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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해제' 다카하시, 25일 SSG전 선발 준비한다 [오!쎈 잠실]

한용섭 입력 2021. 09. 18. 15:54 수정 2021. 09. 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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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의 KBO리그 데뷔전 일정이 잡혔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18일 잠실구장에서 다카하시의 자가격리 소식을 전하며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 낮 12시부터 해제다. 내일 혼자 광주 챔피언스필드에 나와 웨이트 훈련을 한다. 월요일에도 쉬는 날이지만 12시에 라이브 피칭이 준비 돼 있다"며 "바뀔 수는 있지만, 4이닝 정도 던질 예정이다. 다음 주 토요일에 첫 선발 등판이 가능한 날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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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OSEN=잠실, 한용섭 기자] KIA 외국인 투수 보 다카하시의 KBO리그 데뷔전 일정이 잡혔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18일 잠실구장에서 다카하시의 자가격리 소식을 전하며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다카하시는 이날 낮 12시에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 낮 12시부터 해제다. 내일 혼자 광주 챔피언스필드에 나와 웨이트 훈련을 한다. 월요일에도 쉬는 날이지만 12시에 라이브 피칭이 준비 돼 있다"며 "바뀔 수는 있지만, 4이닝 정도 던질 예정이다. 다음 주 토요일에 첫 선발 등판이 가능한 날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일 휴식을 쉬고, 토요일에 던진다. 올해 다카하시가 4일 휴식 턴을 해 왔기에 4일 쉬고 가도 익숙하다고 본다"며 "자가 격리의 공백기간으로 타자 상대를 못 해서 점검하고(라이브 배팅) 4일 휴식 후 선발로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5일 광주에서 열리는 SSG전이 다카하시의 첫 경기가 된다. 

윌리엄스 감독은 "남은 시즌에 다카하시를 4일 휴식으로 돌릴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계획 잡기는 5일턴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라이브 피칭은 감을 잡는 차원이라 4일을 쉬고 토요일에 던지는 것은 문제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LG전에 최원준(우익수) 김선빈(2루수) 최형우(지명타자) 황대인(1루수) 김태진(3루수) 터커(좌익수) 박찬호(유격수) 한승택(포수) 이진영(중견수)이 선발 출장한다. 

류지혁이 햄스트링 통증 보호 차원에서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루수로는 당분간 황대인이 출장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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