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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신인 박건우 등 투수 5명 '팀 노히트노런' 합작 [오!쎈 퓨처스]

이상학 입력 2021. 09. 18. 17:02 수정 2021. 09. 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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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퓨처스가 팀 노히트노런을 작성했다.

KIA 2군은 18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삼성 2군과의 홈경기를 2-0으로 이겼다.

덕수고-고려대를 졸업하고 올해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입단한 신인 우완 박건우가 팀 노히터의 시작을 알렸다.

3명의 투수 모두 지난해 입단한 2년차 투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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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김성락 기자] KIA 박건우가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KIA 퓨처스가 팀 노히트노런을 작성했다. 

KIA 2군은 18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삼성 2군과의 홈경기를 2-0으로 이겼다. 투수 5명이 삼성 타자들에게 볼넷 5개를 줬지만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노히터를 합작했다. 

덕수고-고려대를 졸업하고 올해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입단한 신인 우완 박건우가 팀 노히터의 시작을 알렸다. 선발투수로 나서 3이닝을 던지며 볼넷 1개를 내줬을 뿐 삼진 3개를 잡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박건우가 내려간 뒤 4회 오규석이 1이닝 1볼넷 무실점, 5회 장재혁이 1이닝 무실점, 6회 김양수가 1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노히터 행진을 이어갔다. 3명의 투수 모두 지난해 입단한 2년차 투수들. 

6년차 군필 투수 남재현이 마지막 투수로 나섰다. 남재현은 7회부터 9회까지 3이닝 동안 볼넷 2개를 허용했으나 안타 없이 삼진 2개를 잡아내면서 팀 노히터 게임을 완성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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