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인터풋볼

[K리그1 라인업] '조영욱-팔로세비치 선발' 서울, 수원FC전 명단 공개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9. 19. 15:09 수정 2021. 09. 19. 17:24

기사 도구 모음

 확고한 목표를 가진 FC서울과 수원FC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과 수원FC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승점 26점(6승 8무 14패)으로 12위에, 수원FC는 승점 41점(11승 8무 9패)으로 4위에 올라있다.

서울은 꼴찌 탈출, 수원FC는 파이널A 안착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서울] 신동훈 기자= 확고한 목표를 가진 FC서울과 수원FC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과 수원FC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승점 26점(6승 8무 14패)으로 12위에, 수원FC는 승점 41점(11승 8무 9패)으로 4위에 올라있다.

서울은 유상훈, 이태석, 오스마르, 이한범, 윤종규, 기성용, 고요한, 백상훈, 나상호, 조영욱, 팔로세비치가 선발로 나선다. 백종범, 강상희, 여름, 강성진, 신재원, 권성윤, 가브리엘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수원FC는 박배종, 곽윤호, 잭슨, 김건웅, 김상원, 박주호, 조유민, 이영재, 한승규, 라스, 조상준을 내세웠다. 유현, 정동호, 김주엽, 정재용, 무릴로, 김준형, 김승준이 벤치에 이름을 올렸다. 

분위기가 극명하게 상반되는 두 팀이다. 서울은 현재 7경기 무승(2무 5패)을 달리고 있다. 이적시장 동안 준척급 자원을 영입했음에도 성적이 달라지지 않자 감독 교체라는 초강수까지 꺼냈다. K리그1에서 감독이 바뀐 건 서울이 유일하다. 박진섭 감독이 떠나고 안익수 감독이 왔다. 첫 경기에서 성남FC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1-1로 비겼다.

반면 수원FC는 돌풍을 넘은 태풍을 일으키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승격팀인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순위다. 김도균 감독 지도 하에 짜인 확실한 공격 패턴을 내세우며 승점을 차곡차곡 챙겼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 이후 치러진 10경기에서 6승을 따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두 팀의 목표는 확실하다. 서울은 꼴찌 탈출, 수원FC는 파이널A 안착이다. 각자의 약점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서울은 결정력, 수원FC는 우측 수비 공백이다. 어느 팀이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극대화하는지가 승리 팀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