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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자회견] '3연패 부진' 조성환 감독, "올 시즌 최대 위기..경각심 가져야"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9. 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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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최대 위기라고 생각한다."

경기 종료 후 조성환 감독은 "팬 여러분에게 경기 결과를 떠나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지 못해 죄송하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짚어봐야 할 것 같다. 올 시즌 최대 위기라고 생각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다시 경각심을 가지고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환 감독은 원활하지 못한 공격 패턴을 패인으로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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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올 시즌 최대 위기라고 생각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9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에서 성남FC에 0-1로 패배했다. 경기 종료 기준 인천은 10승 6무 12패(승점 36)로 7위에 머물렀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인천은 전반 내내 성남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고, 별다른 기회를 맞이하지 못하며 종료했다. 이후 후반에 교체 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했지만 전방에서 뚜렷한 플레이로 연결되진 못했다. 결국 뮬리치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면서 3연패 부진에 빠지게 됐다.

경기 종료 후 조성환 감독은 "팬 여러분에게 경기 결과를 떠나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지 못해 죄송하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짚어봐야 할 것 같다. 올 시즌 최대 위기라고 생각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다시 경각심을 가지고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환 감독은 원활하지 못한 공격 패턴을 패인으로 집었다. 조성환 감독은 "공격으로 투입되는 공이 적었기 때문에 잘 이뤄지지 못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력에 많은 아쉬움이 나타났던 조성환 감독이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많이 다운되어 보였고, 준비한 대로 이어지지 않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남은 경기 목표와 관련해 "한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서 승점을 쌓고자 한다. 파이널A라는 목표가 있긴 하지만 이를 떠나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우린 따뜻한 날씨를 맞이했다가 지금은 추운 날씨에 접어든 것 같다. 다시 극복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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