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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세연, 캄보디아 출신 스룽 피아비 누르고 4강 진출 쾌거

입력 2021. 09. 20. 04:59 수정 2021. 09. 2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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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4강전은 김세연(휴온스)-최혜미, 용현지-최지민 대결로 압축됐다.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LPBA 챔피언십' 8강전서 김세연 최혜미 용현지 최지민은 나란히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 김가영(신한금융투자) 최연주 이연주에 나란히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세연-최혜미, 용현지-최지민의 LPBA 4강전은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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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 LPBA 4강전은 김세연(휴온스)-최혜미, 용현지-최지민 대결로 압축됐다.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LPBA 챔피언십’ 8강전서 김세연 최혜미 용현지 최지민은 나란히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 김가영(신한금융투자) 최연주 이연주에 나란히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서 김세연(사진)은 스롱 피아비를 상대로 첫 세트 11:3, 2세트 역시 11:5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서 8강에 올랐던 최혜미는 이번 대회서 김가영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11:5, 11:8)로 승리했다. 첫 세트 2:5로 밀리던 최혜미는 5이닝째 하이런 9점을 터트리며 11:5 첫 세트를 잡았고, 여세를 몰아 2세트도 11:8로 역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밖에 용현지는 최연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11:8, 11:7) 최지민도 이지연을 세트스코어 2:0(11:6, 11:5)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용현지 최지민은 나란히 LPBA 진출 이후 첫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김세연-최혜미, 용현지-최지민의 LPBA 4강전은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린다.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은 오는 22일까지 소노캄고양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PBA&GOLF, SBS 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IB 스포츠 등 TV 생중계를 비롯해 유튜브(PBA TV), 네이버, 카카오TV,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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