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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수 위닝 블록' 라스베이거스, 정규리그 최종전서 피닉스에 승리

조영두 입력 2021. 09. 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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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의 위닝 블록에 힘입은 라스베이거스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0일(한국 시간)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의 경기에서 84-8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라스베이거스가 쫓아가면 피닉스가 도망가는 양상이었다.

결국, 재키 영이 경기 종료 4.3초를 남기고 풋백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고, 피닉스의 마지막 공격을 박지수가 막아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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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의 위닝 블록에 힘입은 라스베이거스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0일(한국 시간)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의 경기에서 84-83으로 승리했다.

켈시 플럼(23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리퀴나 윌리엄스(13점 1리바운드)와 데리카 햄비(12점 4리바운드)도 활약했다. 박지수는 10분 33초를 뛰며 득점을 올리진 못했지만 극적인 위닝 블록을 해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의 기록은 1리바운드 1어시스트 2블록.

이날 경기는 라스베이거스가 쫓아가면 피닉스가 도망가는 양상이었다. 피닉스는 4쿼터 종료 2분 40여초를 남기고 8점차를 만들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그러나 라스베이거스에는 플럼이 있었다. 플럼은 연속 7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승부를 접전으로 만들었다. 결국, 재키 영이 경기 종료 4.3초를 남기고 풋백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고, 피닉스의 마지막 공격을 박지수가 막아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2쿼터 처음으로 코트를 밟은 박지수는 야투 한 개를 시도해 실패하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4쿼터 다시 투입된 그는 경기 종료 1분 2초를 남기고 브리아 하틀리의 슛을 블록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종료 직전 브리아나 터너의 마지막 슛을 또 한 번 막아내며 팀의 역전승에 일조했다.

이미 정규리그 2위를 확보한 라스베이거스는 24승 8패로 시즌을 마쳤다. 2번 시드를 확보해 준결승에 진출한 라스베이거스의 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오는 28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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