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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떠나고 펄펄 나는 '알프스 메시'.."벌써 사랑에 빠져"

조영훈 기자 입력 2021. 09. 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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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떠나 올림피크 리옹에 합류한 세르단 샤키리가 벌써 홈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올림피크 리옹은 샤키리의 이적료로 600만 유로를 냈고, 2024년까지 그와 계약을 맺었다.

스위스 <타그블라트> 에 따르면, 샤키리는 리옹에 합류하자마자 관중의 황홀감을 유발하고 있다.

리옹 팬들은 샤키리의 프랑스 경력이 이제 막 시작했음에도, 그를 일종의 '현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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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을 떠나 올림피크 리옹에 합류한 세르단 샤키리가 벌써 홈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샤키리는 리버풀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18-2019시즌 합류해 세 시즌 간 뛰었으나, 63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경쟁자가 모하메드 살라·사디오 마네였으니 일견 당연하기도 했다.

이번여름에는 더 많은 기회를 위해 팀을 떠난 샤키리다. 올림피크 리옹은 샤키리의 이적료로 600만 유로를 냈고, 2024년까지 그와 계약을 맺었다.

스위스 <타그블라트>에 따르면, 샤키리는 리옹에 합류하자마자 관중의 황홀감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 1 5라운드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후반 19분 제임스 데나이어의 추가골을 도왔다.

리옹 팬들은 샤키리의 프랑스 경력이 이제 막 시작했음에도, 그를 일종의 '현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단 두 경기에 나섰으나 이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옹의 홈 구장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는 홈 팬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그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기도 했다.

샤키리는 데뷔 후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주목받으며 '알프스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스위스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96차례 경기에 나서며 능력을 입증했다.

리버풀에서는 비록 경쟁에서 밀리며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프랑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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