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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 새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 정상..김시우 공동 11위

임정우 입력 2021. 09.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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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호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호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새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호마는 단독 2위 매버릭 맥닐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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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호마.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맥스 호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호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새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호마는 단독 2위 매버릭 맥닐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호마는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7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3승째를 올렸다.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의 주인공이 된 호마는 우승 상금으로 126만달러(약 14억8500만원)를 받았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호마는 6번홀부터 차분하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6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챈 호마는 8번홀과 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

호마는 10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12번홀에서 샷 이글을 낚아채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13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잡아낸 호마는 16번홀과 17번홀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는 2개 홀에서 모두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맥닐리는 18언더파 270타 단독 2위에 자리했고 미토 페레이라(칠레)가 16언더파 272타 단독 3위로 뒤를 이었다. 김시우(26)는 12언더파 276타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강성훈(34)은 5언더파 283타 공동 47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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