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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개막전 공동 11위 마무리.. 톱10 진입 불발

김현지 입력 2021. 09.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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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2021-2022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골프장(파72, 7123야드)에서 치러진 '포티넷 챔피언십'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를 작성한 김시우는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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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현지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2021-2022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골프장(파72, 7123야드)에서 치러진 '포티넷 챔피언십'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를 작성한 김시우는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내내 후반 홀에서 타수를 줄였던 김시우. 최종라운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1번 홀(파4)에서 버디로 순항하는 듯 했던 김시우는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곧 5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안정궤도에 올랐다.

상승세를 탈 것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샷감이 날카롭지 못했다. 버디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후반 홀로 자리를 옮겼다.

후반 12번 홀과 13번 홀(이상 파4)에서는 연속 보기도 나왔다. 2개 홀 모두 파 온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다. 12번 홀에서는 그린 옆 벙커에 세컨드 샷이 빠졌고, 13번 홀에서는 티샷이 나무 밑에 떨어져 그린 공략에 애를 먹었다.

1오버파로 경기를 마칠 위기에 처했던 김시우는 16번 홀(파5)부터 18번 홀(파5)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순식간에 2언더파를 작성하며 기분 좋게 개막전을 마쳤다.

최종라운드에 공동 9위로 출발해 공동 11위로 마친 김시우. 톱10 진입은 불발됐지만, 시즌 첫 경기를 기분 좋게 마쳤다.

대회 우승은 맥스 호마(미국)가 차지했다. 호마는 최종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호마는 최종합계 19언더파로 단독 2위 매버릭 맥닐리(미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호마는 약 7개월 만에 우승의 맥을 이었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이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쳤고, 최종합계 5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보다는 3계단 하락한 순위다. (사진=김시우)

뉴스엔 김현지 92888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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