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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괜찮다고 했다니까"..PSG가 각오할 일

홍의택 입력 2021. 09. 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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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를 품었다.

전에 없던 피곤한 일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20일(한국시간) 2021-22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2-1로 제압했다.

어쩌면 슈퍼스타를 들인 PSG엔 숙명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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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의택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를 품었다. 전에 없던 피곤한 일도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20일(한국시간) 2021-22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2-1로 제압했다. 더할 나위 없는 흐름이다. 정규리그 6전 전승으로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이날 메시는 또 PSG 데뷔골 획득에 실패했다. 골대를 때리면서 3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했다. 더욱이 후반 31분 교체 아웃되던 중 세간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떨떠름한 표정으로 걸어 나오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악수를 외면한 것.

경기 뒤 포체티노 감독은 이에 관해 답해야 했다. 불화설로 번질 수 있는 이 장면을 놓고 "메시에게 '어떻냐'고 물었고, 그는 '괜찮다'고 답했다. 아무 일도 없었다"며 일축했다.

"PSG 35인 스쿼드 안에는 굉장한 선수들이 상당히 많다. 모두가 알 것"이라던 그는 "우리는 경기 날 명단을 두고도, 또 경기 중 상황에 대해서도 결정을 내려야 한다. 무엇이 팀과 선수들에게 최선인지 명심하면서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어쩌면 슈퍼스타를 들인 PSG엔 숙명 같은 일. 관심과 기대가 배가 되면서 성가실 순간도 많아질 전망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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