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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 쫓던 첼시, 네덜란드 신성 DF로 선회?..라이올라도 "떠날 수 있어"

하근수 기자 입력 2021. 09. 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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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스 쿤데(22)를 쫓던 첼시에 새로운 영입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첼시는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한 골만을 실점하며 최고의 수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월드클래스 수비수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려진 더 리흐트의 에이전트 라이올라가 이적설에 대해 답변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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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줄스 쿤데(22)를 쫓던 첼시에 새로운 영입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유벤투스와 네덜란드의 신성 마타이스 더 리흐트(22)가 주인공이다. 다만 이적 성사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첼시는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한 골만을 실점하며 최고의 수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월드클래스 수비수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려진 더 리흐트의 에이전트 라이올라가 이적설에 대해 답변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올라는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리흐트는 유럽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올 시즌이 끝나면 유벤투스를 떠날 수도 있다. 이적 시장은 때때로 이렇게 움직인다"라며 이적설에 불을 지핀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올라는 더 리흐트,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폴 포그바(맨유), 잔루이지 돈나룸마(PSG) 등 월드클래스들을 책임지는 에이전트다. 라이올라는 평범한 에이전트와 달리 언론을 적극 활용해 본인과 선수 모두에 막대한 수익을 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라이올라의 '괴짜' 기질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포그바의 맨유 유스 시절 재계약과 관련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벌였던 설전이 대표적이다. 퍼거슨 감독은 은퇴 후 라이올라를 회상하며 "만난 순간부터 역겨웠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더 리흐트의 거취를 두고 라이올라의 '언론 플레이'가 또다시 시작됐다. 하지만 첼시의 더 리흐트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더 리흐트의 몸값은 7,500만 유로(약 1,044억 원). 계약 기간 역시 2024년까지 3년이 남아 있어 막대한 비용 지불이 불가피하다.

더 리흐트도 유벤투스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더 리흐트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그는 수비 단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탈리아를 떠날 마음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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