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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박지성' 가가와, 그리스서 퇴출 위기.. 유럽 생활 어렵다

우충원 입력 2021. 09. 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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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지성' 가가와 신지(PAOK FC)가 유럽 무대서 퇴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쿄스포츠는 20일 "그리스 PAOK에서 뛰고 있는 가가와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 매체들에 따르면 가가와는 이미 팀 구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가와에 대해 구단 탈퇴에 대한 메세지가 전달됐다. 가가와는 그리스 외에도 유럽무대에서 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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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일본 박지성' 가가와 신지(PAOK FC)가 유럽 무대서 퇴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쿄스포츠는 20일 "그리스 PAOK에서 뛰고 있는 가가와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 매체들에 따르면 가가와는 이미 팀 구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가와에 대해 구단 탈퇴에 대한 메세지가 전달됐다. 가가와는 그리스 외에도 유럽무대에서 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가가와는 2006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년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또 그는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밖의 부진으로 2012년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갔다. 

또 가가와는 그 후 베식타시와 레알 사라고사에 이어 올 해 1월 그리스 PAOK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만들지 못하며 유럽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도쿄스포츠는 "가가와가 유럽에서 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현재 MLS와 중동에서 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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