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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전드 지울리도 인정.."황의조의 결승골, 매우 어려운 골이었다"

입력 2021. 09. 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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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에서 황의조의 생테티엔 득점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황의조는 지난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6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보르도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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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 현지에서 황의조의 생테티엔 득점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황의조는 지난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6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보르도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는 생테티엔전에서 전반 7분 아들리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수중전으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황의조는 후반 35분 결승골까지 터트렸다. 황의조는 우당의 침투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생테티엔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 웹지롱댕은 21일 황의조의 활약에 대한 지울리의 평가를 소개했다. 지울리는 현역 시절 바르셀로나(스페인) AS로마(이탈리아) 파리생제르망(프랑스) 등 명문 구단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었다.

지울리는 "황의조의 생테티에넌 두번째 골은 매우 넣이 어려운 골"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보르도는 생테티엔전 경기 시작부터 좋았다. 아들리가 황의조에게 멋진 어시스트를 했고 정말 좋은 경기였다. 수중전이 되면서 모든 선수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며 "황의조의 두번째 득점은 각이 없는 상황에서 매우 넣기 어려운 골이었다. 황의조의 슈팅보다 더 좋은 궤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웹지롱댕 역시 황의조의 생테티엔전 결승골에 대해 '훌륭한 결정력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프랑스 르퀴프 역시 '황의조는 페널티지역 왼쪽의 어려운 각도에서 득점했다"며 결정력을 높게 평가했다.

보르도는 황의조의 활약에 힘입어 생테티엔을 꺾고 6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보르도는 시즌 초반부터 공격에 문제가 있었다. 보르도는 공격수 영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황의조를 믿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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