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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컴백했지만..FC바르셀로나 그라나다와 간신히 1-1 [라리가]

김경무 입력 2021. 09. 21. 08:08 수정 2021. 09. 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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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던 삼바스타 필리페 쿠티뉴(29). 그가 지난해 12월19일 이후 FC바르셀로나에 복귀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후반 초반 교체됐다.

FC바르셀로나는 20일(현지시간) 캄프누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1~2022 스페인 라리가 홈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로날드 아라우호의 헤딩골로 1-1로 간신히 비겼다.

그라나다는 3무2패 승점 3으로 17위.

그러나 바르사는 이날 경기 시작 88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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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센터백인 로날드 아라우호가 20일(현지시간) 그라나다와의 2021~2022 스페인 라리가 홈경기에서 후반 45분 1-1 동점을 만드는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무릎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했던 삼바스타 필리페 쿠티뉴(29). 그가 지난해 12월19일 이후 FC바르셀로나에 복귀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후반 초반 교체됐다.

FC바르셀로나는 20일(현지시간) 캄프누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1~2022 스페인 라리가 홈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로날드 아라우호의 헤딩골로 1-1로 간신히 비겼다. 바르사는 2승2무(승점 8)로 이번 시즌 라리가 무패행진을 계속했지만 7위로 처졌다. 4승1무(승점 13)로 단독선두인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는 비교가 된다. 그라나다는 3무2패 승점 3으로 17위.

로날드 쿠만 바르사 감독은 이날 필리페 쿠티뉴-멤피스 데파이-유수프 데미르를 3톱으로 기용하는 등 4-3-3 대형으로 나섰다. 중원에는 프렝키 더 용-세르히오 부스케츠-세르지 로베르토, 포백에는 알렉스 발데-로날드 아라우호-에릭 가르시아-세르지노 데스트를 배치했고, 골키퍼 장갑은 테르 슈테건이 끼게 했다. 33살의 부스케츠 등 몇몇 베테랑을 빼고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아라우호의 헤딩골이 터지는 순간. 바르셀로나|EPA 연합뉴스

그러나 바르사는 이날 경기 시작 88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라나다는 센터백인 도밍고스 두아르테가 세르히오 에스쿠데로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바르사는 공점유율 77%로 경기를 지배하고도 만회골을 넣지 못해 애를 태워야 했다. 결국 경기 정규시간 막판 가비의 도움으로 아라우호의 동점골이 터지며 패배를 모면했다.

쿠만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세르지 로베르토를 빼고 루크 더 용을 투입해 반전을 노렸다. 또 후반 15분에는 쿠티뉴를 가비와 교체했다. 후반 30분에는 18살의 유수프 데미르를 나오게 하고 베테랑 헤라르드 피케를 들여보냈다. 앞서 부스케츠도 빼고 리카르도 푸이그를 집어넣었다. 바르사는 17개 슛(유효 6개)을 날리고도 간신히 1득점하는 데 그쳤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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