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막판 '극장골'.. 바르셀로나, 그라나다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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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경기 막판 극장골로 그라나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21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로날드 아라우호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선제골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동점골을 위해 시종일관 공세를 취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그라나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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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1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로날드 아라우호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올시즌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앙투안 그리즈만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나면서 팀 전력이 크게 약화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그라나다는 2무 2패로 승리가 없었던 팀인데다 바르셀로나의 홈경기인 만큼 낙승이 예상됐지만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선제골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동점골을 위해 시종일관 공세를 취했지만 경기 막판까지 그라나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라나다 골키퍼 막시 미아노의 선방이 이어졌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이 컸다.
결국 경기 막판 바르셀로나는 수비수들까지 모두 공격지역으로 전진시켜 공세를 취했고 이 과정에서 후반 45분 극적으로 동점골을 잡아냈다. 가비리아가 올린 크로스를 아라우호가 쇄도하면서 헤딩으로 연결했고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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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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