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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질레트 심판, EPL 역대 첫 '외국인 주심' 배정

이영호 입력 2021. 09. 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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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제러드 질레트(34) 심판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첫 '외국인 주심'으로 데뷔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PL 6라운드 심판진을 발표하면서 "질레트 심판이 역사를 이뤘다. EPL 역대 첫 외국인 주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질레트 심판이 역대 첫 'EPL 외국인 주심'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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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왓퍼드-뉴캐슬전 '주심 데뷔'
EPL 첫 외국인 주심을 맡게 된 제러드 질레트(호주) 심판 [EP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호주 출신의 제러드 질레트(34) 심판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첫 '외국인 주심'으로 데뷔한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PL 6라운드 심판진을 발표하면서 "질레트 심판이 역사를 이뤘다. EPL 역대 첫 외국인 주심이 된다"고 전했다.

질레트 심판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11시에 펼쳐지는 왓퍼드와 뉴캐슬전에 주심으로 배정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앞서 EPL에는 잉글랜드 출신이 아닌 아일랜드 출신의 더멋 갤러거(64) 심판이 주심으로 활약한 적이 있지만 16살 때 잉글랜드로 이주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 소속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질레트 심판이 역대 첫 'EPL 외국인 주심'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호주 A리그에서 5차례나 '올해의 심판'을 차지했던 질레트 심판은 2019년 잉글랜드로 무대를 옮겨 그동안 EPL 비디오판독(VAR) 심판과 두 차례 챔피언십(2부) 주심을 맡은 바 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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