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쿠보의 비야레알전 활약에 들뜬 日.."이니에스타급이다!"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9. 21. 11:26

기사 도구 모음

 쿠보 다케후사의 비야레알전 활약에 일본이 매료됐다.

니뇨, 쿠보, 은디아예, 로드리게스, 세빌라, 바바, 올리반, 발렌트, 코스타, 마페오, 레이나가 출전했다.

쿠보는 마요르카의 공격 시발점이었고, 역습 상황에서는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카운터 어택을 시도했다.

일본 'the-ans'는 "쿠보가 비야레알을 상대로 기술을 선보이며 엄청난 플레이를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 마요르카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쿠보 다케후사의 비야레알전 활약에 일본이 매료됐다.

마요르카는 지난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비야레알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마요르카는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니뇨, 쿠보, 은디아예, 로드리게스, 세빌라, 바바, 올리반, 발렌트, 코스타, 마페오, 레이나가 출전했다.

쿠보는 리그 5경기 연속 모습을 드러냈다. 개막전만 교체 출전한 이후, 계속해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비야레알전에서 어김없이 출전했고, 우측 윙어로 배치됐다.

쿠보는 마요르카의 공격 시발점이었고, 역습 상황에서는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카운터 어택을 시도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던 쿠보이기도 하다. 측면에서 전후방을 오가며 수비와 공격 모두 가담했다. 우측 풀백인 마페오가 공격적인 성향을 갖춤에 따라 쿠보가 커버하는 경우도 여럿 나왔다.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던 쿠보다. 마요르카는 전반 추가시간 역습을 가져갔다. 쿠보가 우측면에서 공을 잡았고, 페널티 박스 쪽으로 좁혀들어갔다. 이후 수비수 사이로 패스를 건넸고, 로드리게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크로스바 위로 살짝 넘어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쿠보는 10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키패스 3회, 드리블 성공 2회, 태클 성공 1회, 인터셉트 1회 등을 만들어냈다. 매체는 쿠보에게 평점 6.9점을 부여했고, 이는 3위였다. 더불어 '소파스코어'는 쿠보에게 2위에 해당하는 평점 7.2점을 주었다.

일본이 환호했다. 일본 'the-ans'는 "쿠보가 비야레알을 상대로 기술을 선보이며 엄청난 플레이를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쿠보는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고, 마요르카의 공격을 이끌었다. 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강팀을 상대로 확실한 기술을 펼쳤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팬들의 반응을 삽입했다. 일본 팬들은 "이니에스타급이다", "정말 놀라웠다", "쿠보에게 공이 가면 차이를 만든다", "가치를 알 수 있다", "길이 없는데도 만들어냈다" 등 폭풍 칭찬을 건넸다.

쿠보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요르카로 임대 이적했다.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에게 신임을 받고 있고, 전경기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완벽하게 차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