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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장군' 바 "감독으로 PL 복귀 원한다"

입력 2021. 09. 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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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바 바가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은퇴를 선언한 뎀바 바가 잉글랜드 무대에 복귀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0일 영국 더선은 "지난주 은퇴를 발표한 바가 감독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여러 무대에서 활약했던 바는 감독 커리어를 시작할 무대로 프리미어리그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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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뎀바 바가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은퇴를 선언한 뎀바 바가 잉글랜드 무대에 복귀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복귀다. 

바는 14일 개인 SNS를 통해 "감사한 마음으로 내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알리게 됐다. 이 얼마나 멋진 여정이었는가. 정말 멋진 여행이었다. 내가 흘린 땀과 눈물 외에도 축구는 나에게 많은 아름다운 감정을 선물해 줬다"라며 은퇴를 밝혔다.

은퇴 선언 1주일이 채 지나기 전, 바는 다음 계획을 밝혔다. 20일 영국 더선은 "지난주 은퇴를 발표한 바가 감독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20일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는 "미래에 축구 감독이 되고 싶다.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는 자신의 감독 멘토로 랄프 랑닉을 꼽았다. 랑닉 감독은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뛰었던 독일 국적의 감독으로 VfB 슈투트가르트, 하노버 96, 샬케 04, RB 라이프치히 등에서 감독 커리어를 보냈다.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TSG 호펜하임을 이끌던 당시 뎀바 바를 직접 지도하기도 했다.

바는 "랑닉 감독에게 배우고 싶다. 그는 최고의 감독이기 때문에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상상할 수 없다. 나는 호펜하임을 떠난 뒤 그와 계속 연락했고, 나의 선수 경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마스 투헬 감독 역시 랑닉의 지도를 받았다고 알고있다. 위르겐 클롭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독일 축구를 바꾼 감독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는 2005년 프랑스 하부 리그 루앙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베식타스, 상하이 선화, 바샥셰히르 등 각국을 돌며 활약을 이어왔다. 그동안 439경기에 나서 193득점을 올렸다. 여러 무대에서 활약했던 바는 감독 커리어를 시작할 무대로 프리미어리그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뛰었던 모든 무대 중 잉글랜드가 가장 적합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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