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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입지 좁아진 '첼시 성골' 특급 유망주 윙어에 관심

강동훈 입력 2021. 09. 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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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공격 보강을 위해 첼시 유망주 칼럼 허드슨오도이(20)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 성골 유망주다.

이런 상황 속에서 리버풀이 허드슨오도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 지역지로 공신력이 높은 '리버풀 에코'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첼시의 허드슨오도이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위르겐 클롭(54·독일) 감독은 허드슨오도이를 열렬하게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전에도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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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리버풀이 공격 보강을 위해 첼시 유망주 칼럼 허드슨오도이(20)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 성골 유망주다. 2007년부터 첼시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그는 10년째 되던 해에 1군 무대를 밟으면서 활약을 펼쳤다.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 현란한 발재간 그리고 정교한 크로스를 바탕으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냈다. 스무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공식전 100경기에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는 13골 16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에 첼시는 어린 나이임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재능을 펼친 허드슨오도이를 차기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워낼 계획이었다. 하지만 현재 계획과는 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허드슨오도이는 최근 언론에서 자신을 띄어주자 지나친 자만심에 빠지더니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다. 고액의 연봉을 요구하는 등 논란이 되는 행동을 보여주며 문제도 야기했다.

게다가 토마스 투헬(48·독일) 감독의 눈밖에 나기까지 했다. 투헬 감독은 부임 초반 허드슨오도이에게 기회를 주는 듯했으나 이내 플레이와 태도를 지적하면서 벤치로 내렸다. 실제 올 시즌 허드슨오도이는 공식전 2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팀 내에서 입지가 완전히 좁아진 상태다.

이런 상황 속에서 리버풀이 허드슨오도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 지역지로 공신력이 높은 '리버풀 에코'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첼시의 허드슨오도이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위르겐 클롭(54·독일) 감독은 허드슨오도이를 열렬하게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전에도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현재 모하메드 살라(29), 사디오 마네(29), 호베르트 피르미누(29)가 최전방에 버티고 있지만 모두 30대를 바라보고 있어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피르미누의 기량이 떨어진 부분 역시 보강이 필요한 이유다. 최근 디오구 조타(24)를 영입하긴 했으나 우승을 위해선 전력 보강이 더 이뤄져야 한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경험했고, 잉글랜드 출신이면서 어린 나이에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허드슨오도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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