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티비뉴스

첼시, PSG 마르퀴뇨스에게 1천376억 제안했다가 거절 당해

이성필 기자 입력 2021. 09. 21. 21:46

기사 도구 모음

첼시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를 영입하려고 했다가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방송 RMC는 21일(한국시간) '첼시가 마르퀴뇨스를 영입하기 위해 8천5백만 파운드(1천376억 원)를 쓸 계획이 있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 마르퀴뇨스 모두에게서 거절당했다'라고 전했다.

마르퀴뇨스에 거부당한 첼시지만, 내년 여름이면 상황이 변하리라 판단하고 시간을 갖고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파리 생제르맹 수비수 마르퀴뇨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첼시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를 영입하려고 했다가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방송 RMC는 21일(한국시간) '첼시가 마르퀴뇨스를 영입하기 위해 8천5백만 파운드(1천376억 원)를 쓸 계획이 있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 마르퀴뇨스 모두에게서 거절당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면서 쥘 쿤데(세비야) 영입을 고려한 바 있다. 하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마르퀴뇨스에게도 손을 뻗쳤던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자신이 지도했던 마르퀴뇨스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마르퀴뇨스는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 첼시에서 활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자원이다.

내년 여름 이적 시장까지 중앙 수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투헬 감독이다. 티아구 시우바는 30대 후반이라 한 시즌을 온전히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는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일단 크리스텐센과는 재계약 협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쿤데의 이적은 어려워진 이상 방향을 틀어야 한다.

마르퀴뇨스에 거부당한 첼시지만, 내년 여름이면 상황이 변하리라 판단하고 시간을 갖고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중앙 수비 보강을 반드시 해내야 하는 첼시다.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