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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자농구 올림픽 은메달 이끈 호바스 감독, 日남자대표팀 지휘한다

점프볼 입력 2021. 09. 22. 00:02 수정 2021. 09. 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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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농구대표팀이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일본대표팀은 21일, 훌리오 라마스(57) 감독과의 계약을 갱신하는 대신, 일본여자농구를 올림픽 은메달로 이끈 톰 호바스(54) 감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라마스 감독은 2017년부터 일본 성인남자농구대표팀을 이끌어왔다.

일본 현지에서는 호바스 감독이 미국의 전문적인 트레이닝 방식과 전술을 도입하여 여자농구대표팀 경기력 및 성적 향상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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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농구대표팀이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일본대표팀은 21일, 훌리오 라마스(57) 감독과의 계약을 갱신하는 대신, 일본여자농구를 올림픽 은메달로 이끈 톰 호바스(54) 감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라마스 감독은 2017년부터 일본 성인남자농구대표팀을 이끌어왔다. 지난 올림픽에서는 하치무라 루이, 와타나베 유타 등과 함께 선전했고, 경기력도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예선 통과에는 실패했다. 일본은 스페인(77-88), 슬로베니아(81-116), 아르헨티나(77-97) 등에 패했다.

호바스 감독의 임기는 11월 FIBA 아시아컵 예선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올림픽까지 그를 보좌했던 토루 온츠카(42) 코치 역시 남자농구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온츠카 코치는 9월 27일 개막하는 FIBA 아시아컵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상황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호바스 감독이 미국의 전문적인 트레이닝 방식과 전술을 도입하여 여자농구대표팀 경기력 및 성적 향상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과연 그의 방식이 남자농구에서도 통할 지 궁금하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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