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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훈련? 완전히 다른 수준".. 맨유 원클럽맨의 증언

강필주 입력 2021. 09. 22. 00:13 수정 2021. 09. 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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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훈련은 수준이 달랐다.

유스 시절부터 줄곧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만 뛰었던 폴 스콜스(47)가 호날두와 함께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처음 맨유 셔츠를 입었던 10대 때(2003년)부터 최고 반열에 오르며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때(2009년) 호날두를 모두 기억하고 있는 스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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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훈련은 수준이 달랐다. 

유스 시절부터 줄곧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만 뛰었던 폴 스콜스(47)가 호날두와 함께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스콜스는 호날두와 6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처음 맨유 셔츠를 입었던 10대 때(2003년)부터 최고 반열에 오르며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때(2009년) 호날두를 모두 기억하고 있는 스콜스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스콜스는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에릭 칸토나와 비슷했지만 전혀 다른 수준에 있었다"면서 "칸토나는 밖에 나가서 연습을 했지만 체육관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호날두는 훈련 후에 개인적으로 훈련을 했다. 그 후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강해지기 위해 체육관에 들어가서 훈련했다"면서 "그렇게 프로페셔널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고 떠올렸다. 

스콜스가 기억한 호날두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호날두는 하루종일 밖에서 프리킥을 연습했다. 그리고 빠르게 뛰었고 언덕을 향해 스프린팅을 했고 발목에는 체중을 실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호날두는 영국 선수들이 보지 못한 모든 것을 하고 있었다. 그는 훈련 후 체육관에 있었고 항상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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