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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대상' 잊혀진 맨유 수비수, 20개월 만에 공식전 복귀

김성진 입력 2021. 09. 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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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1월 이적 대상으로 분류한 필 존스(29)가 20개월 만에 공식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21일 영국 'BBC'에 따르면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풋볼리그컵(리그컵) 3라운드에 존스를 기용할 생각이다.

최근 영국 '더 선'은 "맨유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전급 선수 7명을 내보낼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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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1월 이적 대상으로 분류한 필 존스(29)가 20개월 만에 공식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21일 영국 ‘BBC’에 따르면 맨유는 23일(한국시간)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풋볼리그컵(리그컵) 3라운드에 존스를 기용할 생각이다.

존스는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수비의 멀티 플레이어다. 2011/2012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수비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26일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FA컵 16강전 이후 무릎 부상으로 지금까지 공식전에 나서지 못했다.

그가 이번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면 근 1년 8개월 만에 공식전 출전이 된다. 존스는 이 경기에 앞서 지난 11일 아스널과의 U-23팀 경기에 나서 몸 상태를 점검했다.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존스는 U-23팀에서 2경기를 뛰었다. 무릎에 이상은 없었다. 그는 열심히 노력했다”며 기용을 시사했다.

최근 영국 ‘더 선’은 “맨유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전급 선수 7명을 내보낼 생각”이라고 했다. 7명에는 존스도 있었다. 그가 맨유에서 계속 뛰기 위해서는 겨울 이적시장 전까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웨스트햄전에 나서게 된다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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