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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하라더니..", 기회 적은 마르시알..맨유 잔류와 이적 사이 고민

이성필 기자 입력 2021. 09. 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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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의 처지가 곤궁하다.

스포츠 매체 유로 스포츠 등 주요 매체는 22일(한국시간) '마르시알이 내년 1월 이적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지난 시즌 35경기 7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번 시즌 벤치에 대부분 자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물론 맨유는 마르시알의 이적료로 4천만 파운드(647억 원)를 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마르시알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생각이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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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이 아닌 프랑스 국가대표 유니폼 입은 모습을 더 자주보게 되는 앙토니 마르시알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의 처지가 곤궁하다.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계속 대두하고 있다.

스포츠 매체 유로 스포츠 등 주요 매체는 22일(한국시간) '마르시알이 내년 1월 이적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지난 시즌 35경기 7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번 시즌 벤치에 대부분 자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물론 맨유는 마르시알의 이적료로 4천만 파운드(647억 원)를 원하고 있다. 마르시알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지만, FC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합류해 경기마다 골을 넣고 있다. 제이든 산초도 있고 에딘손 카바니가 부상에서 돌아오면 마르시알의 자리는 더 좁아진다.

물론 맨유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호날두나 카바니의 나이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금만 버티면 주전 자리 확보도 가능하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가 있고 AT마드리드는 앙투안 그리즈만이 돌아가 마르시알을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뛰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올 시즌 5경기에서 4경기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마르시알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마르시알이 자신의 기량을 증명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지만, 기회를 주지 않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그러면서도 "마르시알을 이적 시장에 내놓을 생각이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래저래 답답한 상황에 놓인 마르시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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