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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포그바 없다' 맨유, 웨스트햄전서 '린가드-반 더 비크-카바니' 선발 가능성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9. 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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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앞두고 에이스 두 명을 제외했다.

맨유와 웨스트햄은 2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EFL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웨스트햄이 전반 30분 벤라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3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점골로 맨유가 원점을 만들었다.

맨유가 호날두, 포그바 없이 웨스트햄을 잡고 16강 진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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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앞두고 에이스 두 명을 제외했다.

맨유와 웨스트햄은 2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EFL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주말 리그 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두 팀은 곧바로 연전을 치르게 됐고, 이번에는 리그컵 16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경기에 앞서 맨유 선수단은 맨체스터 하얏트 호텔에 소집했다. 맨유 선수들이 차례로 호텔에 입장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어떤 선수들이 출전할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해리 매과이어, 다비드 데 헤아 등 1군 선수들이 대부분 호텔로 들어갔다.

그러나 '에이스' 두 명은 이번 경기에서 빠진다. 바로 호날두와 포그바다. 두 선수는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는지 이날 등장하지 않았다.

영국 '더 선'은 이에 대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카라바오컵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됐다. 브루노는 매과이어, 데 헤아와 함께 벤치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제시 린가드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반 더 비크 역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에딘손 카바니가 호날두 대신 출전할 것이다"고 예측했다.

두 팀은 지난 리그 맞대결에서도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웨스트햄이 전반 30분 벤라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3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점골로 맨유가 원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10개가 넘는 슈팅을 주고 받았지만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해결사는 맨유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였다. 이날 교체 투입된 린가드는 후반 44분 네마냐 마티치의 패스를 받은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맨유가 2-1로 승리했다.

이번 컵 경기에서는 맨유가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나설 가능성이 크다. 맨유가 호날두, 포그바 없이 웨스트햄을 잡고 16강 진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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