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11경기 만의 승리를 거두는 데 앞장선 윙백 이기제가 K리그1 3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3일 밝혔다. 사진은 수원의 이기제. 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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