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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프리킥' 수원 이기제, K리그1 31라운드 MVP

안영준 기자 입력 2021. 09. 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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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이기제가 하나원큐 K리그1 31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K리그1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이기제는 지난 2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강원FC의 경기에서 환상적 프리킥 골으로 득점, 수원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종료 직전 경기를 뒤집은 수원FC는 3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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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팀은 수원FC
K리그1 31라운드 MVP와 베스트11(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이기제가 하나원큐 K리그1 31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K리그1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이기제는 지난 2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강원FC의 경기에서 환상적 프리킥 골으로 득점, 수원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기제는 전반 종료 직전 김태환이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6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려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기도 했다.

직간접적으로 2골을 만든 이기제의 맹활약을 앞세운 수원은 11경기 만에 감격적 승리를 기록했다.

3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성남FC의 경기다. 성남이 뮬리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수원FC가 잭슨, 정재용, 상대 자책골을 묶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종료 직전 경기를 뒤집은 수원FC는 3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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