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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레전드' 장미란, 대학교수 재직 근황..홀쭉해진 모습에 '깜짝'

입력 2021. 09. 23. 17:26 수정 2021. 12.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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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레전드' 장미란 선수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2'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역도 국가대표팀 강윤희, 김수현, 함은지, 이선미가 출연해 선수 생활을 시작한 계기, 올림픽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김수현은 장미란 선수의 경기를 보고 역도 선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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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후배들에 "잘하고 왔다. 수고 많이 했다" 격려

한국 '역도 레전드' 장미란 선수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2’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역도 국가대표팀 강윤희, 김수현, 함은지, 이선미가 출연해 선수 생활을 시작한 계기, 올림픽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김수현은 장미란 선수의 경기를 보고 역도 선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란 언니 경기를 보고 소름이 돋았다”며 “나도 역도를 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학교 소년체전 때 장학금을 받게 됐는데 그때 미란 언니를 처음 봤다”며 “제가 선수로 들어갔을 때 언니는 은퇴하실 때여서 같이 훈련받은 적은 없는데 지금까지 언니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김수현은 장미란과 전화 연결에 나섰습니다. 장미란은 김수현의 전화에 “응 수현아”라고 다정하게 전화를 받았고, 김수현은 “방송 촬영 중인데 너무 떨린다”고 했습니다.

장미란은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근황을 전하며 “본업에 충실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오늘 이사했다. 나도 집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는 올림픽에 출전한 역도 후배들에게 “아픈데 없느냐. 잘하고 왔다. 수고 많이 했다. 아쉬웠거나 부족했다고 생각되는 건 앞으로 채우면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자료화면 사진 속에서 장미란은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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