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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거둔 이소미, MBN 여성스포츠대상

조효성 입력 2021. 09. 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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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오른쪽)가 2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류호길 MBN 대표이사에게서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사진 제공 = MBN]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소미(22·SBI저축은행)가 2021 MBN 여성스포츠대상 8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소미는 2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류호길 MBN 대표이사에게서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이소미는 올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이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3타 차로 뒤진 채 출발한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전이었던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째다. 이소미는 "이번 수상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장인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은 "이소미가 김세영과 박성현 등 MBN 여자오픈 역대 우승자들처럼 이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승승장구해 더 큰 무대에 진출하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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