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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세계 35위 라요비치 제압..아스타나오픈 8강 진출

서장원 기자 입력 2021. 09. 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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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82위·당진시청)가 세계랭킹 35위 선수를 제압했다.

권순우는 23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35위·세르비아)를 세트 스코어 2-0(7-5 6-4)으로 꺾었다.

기세를 잡은 권순우는 2세트를 한결 수월하게 풀어내며 6-4로 승리, 경기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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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서 라슬로 제레 상대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82위·당진시청)가 세계랭킹 35위 선수를 제압했다.

권순우는 23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35위·세르비아)를 세트 스코어 2-0(7-5 6-4)으로 꺾었다.

1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2-5로 뒤지며 수세에 몰렸던 권순우는 무너지지 않고 5게임을 잇따라 따내는 저력으로 역전을 일궈냈다.

기세를 잡은 권순우는 2세트를 한결 수월하게 풀어내며 6-4로 승리, 경기를 매조졌다.

지난해 2월 라요비치를 상대로 2-0으로 이겼던 권순우는 이번에도 제압, 기분 좋은 전적을 쌓고 있다.

권순우는 8강에서 세계랭킹 49위 라슬로 제레(세르비아)와 맞붙는다. 권순우가 제레를 누르면 지난 6월 바이킹 인터내셔널 4강 진출에 이어 3개월 만에 투어 대회 4강에 오르게 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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