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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날카로운 드리블+완벽한 슈팅.. 레알 아성 무너뜨려" 日언론도 탄복

강필주 입력 2021. 09. 23. 18:30 수정 2021. 09. 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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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0)이 마요르카 데뷔골을 터뜨리자 일본 언론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6라운드에 선발 출전, 0-2로 뒤진 전반 25분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일본 '풋볼 채널'은 이강인에 대해 "마요르카의 유일한 골은 이적 후 첫 선발로 나선 이강인이 터뜨렸다"면서 "날카로운 드리블과 완벽한 슈팅으로 레알의 아성을 무너뜨렸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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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요르카 트위터

[OSEN=강필주 기자] 이강인(20)이 마요르카 데뷔골을 터뜨리자 일본 언론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6라운드에 선발 출전, 0-2로 뒤진 전반 25분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매튜 호프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돌진, 에데르 밀리탕의 태클을 피해 슈팅을 성공했다. 

이강인은 다비드 알리바와 에두아르두 카마빙가가 있었지만 한박자 빠른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지킨 레알 골문을 뚫어냈다. 이날 팀은 비록 1-6으로 완패했지만 이강인은 레알을 상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 '풋볼 채널'은 이강인에 대해 "마요르카의 유일한 골은 이적 후 첫 선발로 나선 이강인이 터뜨렸다"면서 "날카로운 드리블과 완벽한 슈팅으로 레알의 아성을 무너뜨렸다"고 높게 평가했다. 마요르카 데뷔전이었던 지난 11일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18분을 뛰었던 이강인은  비야레알과 두 번째 경기에서는 1분을 소화에 그친 바 있다. 

[사진]마요르카 트위터

이 매체는 "레알이 2점으로 앞선 직후 순간적으로 공간이 생겼기 때문인가. 이강인은 세심한 터치로 상대를 따돌렸다"면서 "밀리탕과 알라바가 잇달라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했으나 산뜻하게 비겨갔다"면서 "날카롭게 회전을 가한 슈팅 코스도 완벽해 쿠르투아가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코스로 공이 날아갔다"고 이강인의 득점 순간을 묘사했다.

한편 이날 이강인은 일본 축구의 미래 구보 다케후사와 함께 선발로 나서 일본 언론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구보는 전반 45분 후 교체아웃된 반면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에 "한일 젊은 스타들의 협연은 45분에 그쳤다"고 이 매체는 아쉬워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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