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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 오리알' 마르시알 영입 위해 스왑딜 추진한다..누구랑?

하근수 기자 입력 2021. 09. 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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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를 잃은 앙토니 마르시알(25)의 영입을 추진한다.

이어 "당시 맨유는 마르시알의 매각을 꺼렸지만,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마르시알이 팀을 떠나도록 준비하고 있다. 마르시알은 5,760만 파운드(약 923억 원)의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한 후 7번째 시즌에 돌입했다. 토트넘은 마르시알을 위해 은돔벨레를 활용한 트레이드 계약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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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를 잃은 앙토니 마르시알(25)의 영입을 추진한다. 기존 자원 탕귀 은돔벨레(24)를 활용한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내년 1월 맨유로부터 마르시알을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이미 마르시알을 영입하기 위한 최적의 스왑딜 선수를 갖고 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또한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르시알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당시 맨유는 마르시알의 매각을 꺼렸지만,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마르시알이 팀을 떠나도록 준비하고 있다. 마르시알은 5,760만 파운드(약 923억 원)의 이적료로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한 후 7번째 시즌에 돌입했다. 토트넘은 마르시알을 위해 은돔벨레를 활용한 트레이드 계약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출신의 두 선수가 각자의 소속팀에서 입지를 잃고 있다. 먼저 2015년 AS모나코를 떠나 맨유로 이적한 마르시알은 당해 유망주 최고의 영예로 일컫는 골든보이에 선정되며 기대를 모았다. 소속팀의 사정상 윙포워드에서 스트라이커로 위치를 옮긴 마르시알은 2019-20시즌 리그에서 17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달랐다. 크고 작은 부상과 함께 극악의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부진을 이어갔다. 2시즌 연속 10골을 넘게 기록했던 득점 수도 4골에 그쳤다. 설상가상 소방수로 투입된 에딘손 카바니의 맹활약에 묻혀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이번 시즌 역시 주로 교체 멤버로 간신히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은돔벨레 역시 상황이 좋지 않다. 토트넘 클럽 레코드를 쓰며 주목을 받은 은돔벨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을 거치며 출전 시간을 늘렸지만 경기력 면에서 비판이 받았다. 소극적인 수비 가담, 아쉬운 오프 더 볼 움직임 등이 단점으로 지적됐고, 현재 누누 산투 감독 밑에서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계륵으로 전락한 은돔벨레와 마르시알을 맞바꿔 '주포' 해리 케인의 부담을 덜어주길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트레이드 가능성과 함께 "마르시알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40억 원)로 예상된다"라며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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