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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데뷔한 16세 윙어.. "이적료 48억 증명한 새로운 영웅"

김성진 입력 2021. 09. 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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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군에 10대 선수가 데뷔했다.

지난 2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케이드 고든(16)이다.

고든에게 노리치전은 꿈에 그리던 리버풀 데뷔전이었다.

22일 영국 '더 선'은 "10대 선수인 고든은 리버풀 팬들에게 팀이 왜 자신에게 300만 파운드(약 48억원)를 투자했는지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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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리버풀 1군에 10대 선수가 데뷔했다. 지난 2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케이드 고든(16)이다.

고든은 21일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3라운드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예리한 패스를 시도하며 리버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리버풀 역사상 1군에 데뷔한 5번째로 어린 선수가 됐다.

고든에게 노리치전은 꿈에 그리던 리버풀 데뷔전이었다. 더비 카운티 유스팀 출신인 그는 지난 시즌 더비 소속으로 챔피언십 1경기를 출전했다. 그러나 리버풀 이적 후에는 1군 경기를 이날 처음 치렀다.

22일 영국 ‘더 선’은 “10대 선수인 고든은 리버풀 팬들에게 팀이 왜 자신에게 300만 파운드(약 48억원)를 투자했는지 보여줬다”고 전했다. 리버풀이 고든을 영입할 때 지불한 이적료가 300만 파운드였다.

또한 ‘더 선’은 “리버풀은 새로운 영웅을 맞게 됐다”며 고든이 미래에 리버풀을 이끌 재목이 될 것이라 여겼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고든의 활약에 만족했다. 클롭 감독은 “개선할 점, 해결해야 할 점도 많지만 잘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리고 “우리에게 고든이 있어서 기쁘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대할 것”이라며 고든이 착실하게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고든의 노리치전 출전은 페페인 레인더스 수석코치의 추천이 있었다. 레인더스 코치는 “고든은 리버풀의 전형적인 윙어다. 득점, 스피드가 있다”며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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