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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백정현 중요한 경기 호투, 장거리 이동 피로 잊었다"

한이정 입력 2021. 09. 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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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이 호투한 백정현을 칭찬했다.

경기 후 허삼영 삼성 감독은 "선발 백정현이 중요한 경기에서 오래 던지며 호투한 덕분에 벤치가 어제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잊을 수 있었다. 강민호 오재일 이원석 등 중심 타선의 홈런으로 기세를 가져왔다. 특히 이원석은 홈런 이후 타석에서 희생 번트를 성공시켰는데 중요한 추가점으로 이어졌다"고 활약한 선수들을 고루 언급하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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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허삼영 감독이 호투한 백정현을 칭찬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9월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7-4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삼성은 시즌 62승8무48패째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유지했다. LG와의 격차도 2경기로 벌렸다.

선발 백정현의 호투가 컸다. 백정현은 LG를 상대로 6⅔이닝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1개. 비록 경기 도중 타구에 종아리를 맞아 등판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 했으나 위기를 잘 막아내는 노련한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13승째를 거머쥐었다.

타선 역시 응집력이 엿보였다. 홈런만 3방이 터졌다. 3홈런 포함 장단 13안타 7득점으로 LG 마운드를 압박했다. 강민호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오재일의 투런포, 오재일의 쐐기포가 나왔다. 홈런을 기록한 중심타선의 힘이 컸다. 구자욱은 3안타 2득점, 강민호 역시 3안타 2타점, 오재일도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허삼영 삼성 감독은 "선발 백정현이 중요한 경기에서 오래 던지며 호투한 덕분에 벤치가 어제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잊을 수 있었다. 강민호 오재일 이원석 등 중심 타선의 홈런으로 기세를 가져왔다. 특히 이원석은 홈런 이후 타석에서 희생 번트를 성공시켰는데 중요한 추가점으로 이어졌다"고 활약한 선수들을 고루 언급하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백정현/삼성 라이온즈 제공)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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