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9회말 2사에서 터진 이재원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9-8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멀티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으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
9회말 2사 3루에서 SSG 이재원이 승리를 확정짓는 끝내기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조현영, 베이글녀의 정석…비키니 자태 뽐낼만 [똑똑SNS] - MK스포츠
- “역시 이정재”…‘오징어 게임’ 이정재, 글로벌 사로잡은 성공적 연기 변신 - MK스포츠
- DJ소다 VS 모모랜드 아인, 댄스 배틀? 섹시美 두 배 [똑똑SNS] - MK스포츠
- 외신도 극찬한 방탄소년단 유엔총회 연설…美 유력 언론들 “이제 유엔 단골” - MK스포츠
- 씨엘, 파격적인 침대 셀카…매혹적인 눈빛 [똑똑SNS] - MK스포츠
- 방탄소년단 측 "피해망상 악플러들 고소..합의 NO"
- 약속의 8회는 진리…키움, KIA에 재역전 승리
- 수술 마친 류현진 "내년 6월 복귀 목표"
- 中 “손흥민 영향력, 日·이란축구 합한 것보다 커"
- KIA 8회 누가 막아주나…셋업맨 장현식 2군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