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SSG 유격수 박성한이 23일 2021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트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9번 마차도 투수앞 땅볼대 볼을 놓치며 1루주자 최민재를 살려주고 있다. 2021.09.23.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화제의 '오징어게임' 실제 번호 노출됐다 "문자·전화 수천통 쏟아져" [종합](공식)
- '골때녀 우승' 박선영 "나이는 숫자에 불과, 불나방이 해냈다!"[직격인터뷰]
- 김사랑, 포메라니안과 함께 '청초한 비주얼' 시선강탈[★SNS]
- 승부는 갈렸지만…손흥민·황희찬, 유니폼 교환으로 '코리안더비' 훈훈한 마무리[현장메모]
- '보이스' 김무열 "보이스피싱 안 당할 자신 생겼지만, 방심은 금물!"[SS인터뷰]
-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화가 '정희주' 완벽 변신 …우아X고급美 뿜뿜
- 유재석도 나섰다 "착한 심성 변하지 않아"..박수홍 오열('실화탐사대')[SS리뷰]
- '키움전 연패를 끊어라!' 한승혁[포토]
- '8회말 2루타로 포문연 신준우[포토]
- '아싸! 걸어서 1루까지' 전병우[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