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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코어북] '문미라 멀티골' 여자 대표팀, 우즈벡 4-0 완파..아시안컵 본선 진출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09. 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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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22 인도 여자 아시안컵 E조 예선 2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우즈베키스탄을 완파한 대한민국은 E조 1위의 자격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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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FA

[STN스포츠 = 반진혁 기자]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22 인도 여자 아시안컵 E조 예선 2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은 윤영글, 추효주, 홍혜지, 임선주, 이민아,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 이금민, 장슬기, 이영주가 선발 출격했다.

기선제압은 대한민국의 몫이었다. 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지소연이 연결한 슈팅이 우즈베기스탄의 수비를 맞고 골키퍼 머리 위로 지나가면서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선제 득점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은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추가 득점에 주력했다. 하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위기도 있었다. 전반 추가 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홍혜지가 걷어낸 볼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자책골로 연결될 뻔했지만, 잘 막아내면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전에도 분위기는 대한민국 쪽으로 흘렀다. 그러던 후반 5분 후방에서 연결된 임선주의 크로스를 최유리가 머리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에는 문미라의 쇼가 시작됐다. 후반 42분 장슬기의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했고 후반 추가 시간 문전 세컨드 볼 상황에서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4-0 승리에 일조했다.

우즈베키스탄을 완파한 대한민국은 E조 1위의 자격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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