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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KIA 꺾고 파죽의 6연승 질주

이정찬 기자 입력 2021. 09. 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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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가을야구'를 향해 급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두산은 오늘(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곽빈의 5.1이닝 무실점 호투 등 마운드의 우위를 앞세워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린 두산은 4위 굳히기에 들어갔는데, 특히 최근 16경기에서 12승 3무 1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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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가을야구'를 향해 급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두산은 오늘(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곽빈의 5.1이닝 무실점 호투 등 마운드의 우위를 앞세워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린 두산은 4위 굳히기에 들어갔는데, 특히 최근 16경기에서 12승 3무 1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수원에서는 KT가 한화를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KT 마무리 김재윤은 9회 1실점 했지만, 구단 최초이자 KBO리그 17호인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키움은 고척돔 홈경기에서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 투수 안우진을 투입해 NC를 4대 1로 물리쳤습니다.

최근 6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5연패에 빠진 NC를 제치고 단독 5위가 됐습니다.

방역 지침 위반으로 출장정지 징계를 받고 79일 만에 등판한 안우진은 5.2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뽑아내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을 올렸습니다.

인천에서는 SSG가 이재원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롯데를 9대 8로 눌렀고, 삼성은 잠실 원정 경기에서 LG를 7대 4로 물리치고 2위를 지켰습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6.2이닝을 6안타 2실점으로 막고 시즌 13승을 올려, 키움 요키시와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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