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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 누가 손해, '마시알↔은돔벨레' 스왑딜 추진

박대성 기자 입력 2021. 09. 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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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 시장에 깜짝 놀랄 스왑딜이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시알(25)을 매각하려고 한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에 마시알을 방출하려고 한다.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44억 원)를 책정했다. 마시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이후에 입지가 더 줄었다"고 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겨울에 마시알을 매각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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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마시알(왼쪽)과 은돔벨레(오른쪽) 스왑딜을 할 가능성이 생겼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겨울 이적 시장에 깜짝 놀랄 스왑딜이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시알(25)을 매각하려고 한다. 현금도 좋지만, 탕귀 은돔벨레(24)와 교환을 추진하려고 한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에 마시알을 방출하려고 한다.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644억 원)를 책정했다. 마시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이후에 입지가 더 줄었다"고 알렸다.

마시알은 2015년 AS모나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기본 이적료 5000만 유로(약 678억 원)를 들여 프랑스 유망주를 데려왔다. 특별한 검증은 되지 않았지만 꽤 비싸게 마시알을 영입했다.

루이스 판 할 감독 시절에 10대 마커스 래시포드와 반짝였지만 점점 영향력이 떨어졌다. 확실한 주전 윙어가 없어 꾸역꾸역 활용했지만 첫 순간 만큼 강렬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 대대적인 영입을 했다. 7200만 파운드(약 1138억 원)에 제이든 산초를 영입했고, 호날두를 12년 만에 올드 트래포드에 다시 데려왔다. 최전방과 측면에 뛸 수 있는 톱 클래스 선수를 보강했기에 마시알 입지는 사실상 없다.

스쿼드 자원으로 로테이션을 활용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23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1-22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 선발 출전했는데 어떤 공격 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현지에서는 마시알에게 풀타임 기회를 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까지 비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겨울에 마시알을 매각하려고 한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금 확보보다 토트넘과 거래를 고민한다. 은돔벨레와 스왑딜로 미드필더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은돔벨레는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에 합류했지만,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템포에 고전했고, 조제 무리뉴 감독에 이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도 플랜A가 아니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에 매각하려고 했지만,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팀이 없어 협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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