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스포츠서울

'12연승'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 86년 만에 구단 최고 기록 도전

남서영 입력 2021. 09. 24. 09:14

기사 도구 모음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팀의 12연승에 일조했다.

김광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1-5로 뒤진 5회말 구원 투수로 등판해 2이닝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역투한 뒤 팀의 8-5 승리를 지켜봤다.

한편 12연승을 질주한 세인트루이스는 1935년 구단 최다 기록인 14연승에 가까워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김광현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구원 투수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위스콘신주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팀의 12연승에 일조했다.

김광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1-5로 뒤진 5회말 구원 투수로 등판해 2이닝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역투한 뒤 팀의 8-5 승리를 지켜봤다.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 이후 9일 만에 등판이었다.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56이 됐다.

5회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아드리안 후저에게 볼넷, 윌리 아다메스에게 좌전 안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 타자를 우익수 뜬공과 3루 땅볼로 처리했다. 6회에는 2사 후 매니 피냐에게 2루타를 내준 것을 제외하고 삼진과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 폴 골드슈미트의 2점 홈런 등으로 5-5 균형을 맞춘 뒤 8회 상대 포수 피냐의 패스트볼과 야디에르 몰리나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더했다. 마지막 9회 2사 후 골드슈미트의 좌월 솔로 홈런이 터지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한편 12연승을 질주한 세인트루이스는 1935년 구단 최다 기록인 14연승에 가까워졌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