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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2-1 승

허종호 기자 입력 2021. 09. 24. 10:10 수정 2021. 09.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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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25)가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페네르바체는 24일 오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쉬페르리그 홈경기에서 기레순스포르를 2-1로 눌렀다.

김민재는 유럽 무대 데뷔전이었던 안탈리아스포르전부터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유지했고, 특히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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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의 김민재. 대한축구협회 제공

축구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25)가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페네르바체는 24일 오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쉬페르리그 홈경기에서 기레순스포르를 2-1로 눌렀다. 페네르바체는 4승 1무 1패(승점 13)로 20개 구단 가운데 4위에 등록됐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유럽 무대 데뷔전이었던 안탈리아스포르전부터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유지했고, 특히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분 선제골을 넣었다. 김민재의 패스가 기점이 됐다. 김민재는 공격에 가담, 브라이트 오세이-새뮤얼에게 패스를 건넸고 디에고 로시를 거쳐 페르디 카디오글루가 문전에서 왼발로 득점을 올렸다. 페네르바체는 1-0이던 후반 19분 메수트 외질이 추가 득점을 올렸다. 페네르바체는 후반 40분 기레순스포르에 실점했지만 승리를 지켰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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