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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광주, 제주전 몰수패 확정..'교체 횟수 초과→0-3으로 정정'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9. 24. 13:04 수정 2021. 09. 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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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는 제주의 3-0 승리로 정정됐다.

제주는 24일 구단 채널을 통해 "지난 18일에 열렸던 경기는 광주의 선수 교체 횟수 초과건으로 인해 1-1에서 제주의 3-0 승리로 정정됐다. 이는 대회요강 제20조 제2항 및 제4항에 따라 결정났다"라고 알렸다.

이어 "대회요강 제 20조 3항에 따라 선수개인기록(출장, 경고, 퇴장, 득점, 도움 등)에는 변동이 없다. 주민규의 1득점은 인정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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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광주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는 제주의 3-0 승리로 정정됐다.

제주는 24일 구단 채널을 통해 "지난 18일에 열렸던 경기는 광주의 선수 교체 횟수 초과건으로 인해 1-1에서 제주의 3-0 승리로 정정됐다. 이는 대회요강 제20조 제2항 및 제4항에 따라 결정났다"라고 알렸다.

이어 "대회요강 제 20조 3항에 따라 선수개인기록(출장, 경고, 퇴장, 득점, 도움 등)에는 변동이 없다. 주민규의 1득점은 인정됐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게시글은 내려간 상태이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항이다. 

해당 상황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에서 나왔다. 하프타임에 여봉훈을 투입한 광주는 후반 8분 이민기, 후반 29분 헤이스, 후반 39분 김종우 교체로 넣었다. 후반 45분 주민규에게 페널티킥(PK) 동점골을 허용하자 김봉진을 넣었는데 이는 위의 언급된 규칙에 위반되는 행위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체카드 5장을 3번(하프타임 제외)에 나눠 써야 하는 것이 이유다. 

광주는 후반 39분 김종우와 김봉진을 함께 넣으려고 할 때 대기심이 제지를 했다며 항의에 나섰지만 결과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로써 제주는 29경기 8승 13무 8패(승점 37, 득점 33)로 인천유나이티드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편 광주는 8승 5무 16패(승점 29, 득점 28)로 11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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