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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27일 첫 소집

입력 2021. 09. 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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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지도자로 태극마크를 다시 단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첫 소집훈련에 돌입한다.

U-23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신임감독은 첫 훈련으로 35명을 소집해 27일부터 4일간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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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19년 만에 지도자로 태극마크를 다시 단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첫 소집훈련에 돌입한다.

U-23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신임감독은 첫 훈련으로 35명을 소집해 27일부터 4일간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선홍 감독은 “바로 다음달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이 있다. 시간이 부족한 만큼 서둘러 선수들을 점검해야 한다”며 “K리그 시즌 중이기 때문에 선수차출의 어려움이 사실이지만 철저히 준비해서 첫 단추를 잘 꿰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KFA)가 23일 발표한 소집 명단에는 이광연(강원) 박지민 김주성(이상 김천상무) 김세윤(대전하나) 이규혁(충남아산) 등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을 비롯해 K리그1, 2 그리고 대학팀 선수들이 고루 포함됐다.

황선홍호는 다음달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한편 2019년 U-17 월드컵에서 리틀 태극전사들의 8강을 이끈 김정수 전 감독이 코치로 선임됐으며, 김일진 GK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 코치가 황선홍 감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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