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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무승' 리즈, 대위기..웨스트햄전 가용 센터백 1명

이형주 기자 입력 2021. 09. 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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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 센터백이 1명 뿐이다.

뱀포드는 붙박이 최전방 공격수도 요렌테와 코흐는 핵심 센터백들이 리즈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현재 리즈는 센터백 가용 인원이 주장 리암 쿠퍼 뿐이다.

상황이 이래서 주장 풀럼 FC와의 리그컵 경기서 리즈는 수비형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와 유스팀의 찰리 크레스웰로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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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가용 센터백이 1명 뿐이다. 대위기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오는 25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요크셔험버지역 웨스트요크셔주의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직전 시즌 승격팀으로 리그 9위에 안착하는 성과를 냈던 리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리그 5경기에서 3무 2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17위로 밀려있다. 강등권인 18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도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하다. 

지난 16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1 무승부 이후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영국 언론 BBC를 통해 "5경기서 승점 3점은 너무 적다. 우려스럽다"라고 직접 밝힌 적이 있다. 

이번 주말 웨스트햄전에 대한 전망도 좋지가 않다. 가용 인원이 부상으로 엄청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4일 리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비엘사 감독은 웨스트햄전 대비 기자회견에서 "패트릭 뱀포드(부상), 디에고 요렌테(코로나19), 로빈 코흐(코로나19)는 이번 웨스트햄전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알렸다. 

뱀포드는 붙박이 최전방 공격수도 요렌테와 코흐는 핵심 센터백들이 리즈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뱀포드의 경우 로드리고 모레노로 대체한다고 해도 요렌테와 코흐 대체가 암담한 상황이다. 

현재 리즈는 센터백 가용 인원이 주장 리암 쿠퍼 뿐이다. 앞서 언급된 두 선수는 코로나19 여파를 겪고 있다. 센터백을 볼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파스칼 스트라위크는 리버풀 FC전 태클로 이번 경기까지 징계 결장이고, 또 다른 센터백 가능 자원 루크 에일링도 부상이다. 

상황이 이래서 주장 풀럼 FC와의 리그컵 경기서 리즈는 수비형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와 유스팀의 찰리 크레스웰로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두 선수 중 한 명이 쿠퍼와 짝을 이뤄 센터백 라인을 구성할 것이 유력한데 웨스트햄의 막강 공격진을 맞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미지수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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