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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희소식?..레드 리스트 차출, 규제 완화한다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9. 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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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레드 리스트 국가 차출이 좀더 용이해질 예정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는 레드 리스트 국가에서 돌아온 EPL 선수들이 10일간 호텔 격리 의무에서 면제되도록 실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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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레드 리스트 국가 차출이 좀더 용이해질 예정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는 레드 리스트 국가에서 돌아온 EPL 선수들이 10일간 호텔 격리 의무에서 면제되도록 실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대신하여 클럽에서 5일간 자가격리하는 것으로 대체할 것이다. 이에 EPL 구단들은 다음 달 월드컵 예선에서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적색 국가로 설정한 나라를 다녀올 경우, 10일 동안의 자가격리를 하도록 명시했다. 입국자들은 10일간 호텔에서 머물며 자가격리 기간을 가져야 하며 음성 판정이 나온 경우에 나갈 수 있다.

영국 정부의 레드 리스트에는 26개의 국가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엔 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지난 9월 A매치에서 EPL 대부분 구단들은 해당 국가로의 차출을 거부했다. A매치 복귀 후 10일간 호텔에서 격리하게 된다면 컨디션 저하와 더불어 이어지는 경기에 내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의 남미 선수들은 다녀왔다. 그들은 A매치 종료 후 호텔에서의 자가격리를 피하기 위해 크로아티아로 가 10일간 개인 훈련에 임했다. 이후 클럽으로 돌아왔고, 지난 20일에서야 다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제 곧 10월 A매치가 다가온다. DCMS는 EPL 사무국과 협력하여 선수들이 조국을 위해서 뛸 수 있도록 '클럽에서의 5일 자가 격리'로 절충안을 내놓았다. 3경기를 모두 뛰고 오는 선수들은 8라운드만 결장하면 되기에 리스크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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