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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의 유럽통신] 보르도 전담 기자, "황의조 활약에 구단 이사진 신뢰 UP"

김남구 입력 2021. 09. 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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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전담 기자가 최근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 활약에 대해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스포탈코리아'는 경기 후 '프랑스 블루'의 보르도 전담 축구 중계 기자인 이반 플렌티와 함께 최근 물오른 황의조 활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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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파리(프랑스)] 보르도 전담 기자가 최근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 활약에 대해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황의조는 23일(한국시간) 몽펠리에와의 2021/2022 리그1 7라운드 경기에서 중거리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지난 6라운드 멀티골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스포탈코리아’는 경기 후 ‘프랑스 블루’의 보르도 전담 축구 중계 기자인 이반 플렌티와 함께 최근 물오른 황의조 활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플렌티 기자는 “몽펠리에 전 황의조 퍼포먼스는 정말 놀라웠다. 보르도 팬들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황의조의 환상적인 골에 대한 감탄을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보르도 전체가 황의조 찬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보르도 이사진이 최근 음바예 니앙을 영입하려는 시도가 있지만, 최근 황의조 활약은 이사진들이 다른 스트라이커를 찾으려는 것을 잠잠하게 할 것”이라며 황의조가 이사진 신뢰를 확고히 했다고 전했다. 최근 보르도는 황의조 대체 스트라이커로 스타드 렌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니앙 영입을 시도 중이다.

플렌티 기자는 “니앙이 오더라도 팀 적응 시기를 고려하여 황의조는 5~6경기 정도 계속 나올 것이다. 니앙이 적응하고 활약이 두드러진다면, 황의조는 공격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라며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에도 황의조 입지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플렌티 기자는 황의조의 과도한 열정을 주의했다. 그는 “황의조의 유일한 문제점은 초반부터 압박을 많이 가하고 모든 걸 쏟은 후 경기 후반부엔 체력이 완전히 소모된다는 것이다. 지난 두 경기에서 황의조가 허벅지 안쪽 근육을 잡는 것을 보았다. 내 생각엔 주말 렌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라며 황의조 부상을 우려 했다.

끝으로 플렌티 기자는 “어쨌든 블라디비르 페트코비치 감독은 현재 황의조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라며, 신임 감독과 코치진들이 황의조를 신뢰하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남구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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