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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두재 '출장정지 징계' 감면..25일 광주전 출장 가능해져

문대현 기자 입력 2021. 09. 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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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다이렉트 퇴장으로 경기장을 떠났던 울산 현대 원두재의 출장 정지 징계가 감면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최근 프로축구 K리그1 경기 중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원두재의 출전 정지 징계를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원두재는 K리그1 31라운드 포항과의 경기 후반 29분 볼 경합 도중 강상우의 공을 빼앗기 위해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강상우의 발과 엉켜 서로 넘어졌는데 비디오 판독 이후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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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상벌위원회 결과
10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한교원이 울산 원두재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1.9.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지난 21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다이렉트 퇴장으로 경기장을 떠났던 울산 현대 원두재의 출장 정지 징계가 감면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최근 프로축구 K리그1 경기 중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원두재의 출전 정지 징계를 감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원두재는 오는 25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원두재는 K리그1 31라운드 포항과의 경기 후반 29분 볼 경합 도중 강상우의 공을 빼앗기 위해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강상우의 발과 엉켜 서로 넘어졌는데 비디오 판독 이후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23일 평가소위원회에서 원두재의 행위에 상대방을 해할 의도가 없었고 위험도가 높지 않은 파울에 해당하여 퇴장은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후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및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해 원두재의 출장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로써 원두재는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 모두 면제됐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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