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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21득점' 레알 마드리드, '7번 아자르' 시즌 첫 골 기다린다 [엠스플 라리가]

이근승 기자 입력 2021. 09. 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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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2021-2022시즌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레알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에서 21골을 터뜨렸다. 라리가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인터 밀란 원정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남은 건 에당 아자르의 부활이다. 레알 에이스 상징인 등번호 7번 아자르는 올 시즌 라리가 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의 상징 등번호 7번 에당 아자르(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 21골.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라리가 20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이다. 두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 중인 건 6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한 발렌시아. 레알은 2021-2022시즌 팀 최다 득점 2위보다 10골 더 넣었다. 
 
2021-2022시즌 초반 흐름이 좋다. 레알은 2021-2022시즌 라리가 6경기에서 5승 1무(승점 16점)를 기록했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2점 앞선 단독 선두다. 
 
레알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레알은 9월 16일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 인터 밀란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레알은 올 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인터 밀란, FC 셰리프 트라스폴(몰도바),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한 조에 속해있다. 
 
레알은 올 시즌 7경기(UCL 포함) 가운데 4경기에서 3골 이상을 기록했다. 9월 23일 레알 마요르카와의 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선 올 시즌 최다 점수 차 승리(6-1)를 기록했다.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의 활약이 눈부시다. 벤제마는 2021-2022시즌 라리가 6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라리가 득점, 도움 모두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왼쪽 측면 공격을 책임지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도 5골 2도움(6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다. 
 
9월 23일 마요르카전에선 아센시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마요르카전은 아센시오의 올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불렸던 에당 아자르(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은 이제 에당 아자르의 부활을 기다린다. 아자르는 2021-2022시즌 라리가 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다. 
 
아자르는 큰 기대를 받고 레알 유니폼을 입은 선수다. 아자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였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352경기에 출전해 110골 9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이 2019년 여름 영입한 아자르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등번호 7번을 넘겨준 이유다. 
 
아자르는 레알 이적 후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자르는 2019-2020시즌 라리가 16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올렸다. 2020-2021시즌엔 라리가 14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유니폼을 입기 직전인 2018-2019시즌 아자르는 EPL 37경기에서 16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아자르의 라리가 세 번째 시즌이다. 아자르는 물오른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아자르가 레알 공격의 중심으로 화력을 더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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