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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수베로 감독 "데스파이네 극복, 의미가 있다" [수원 톡톡]

이후광 입력 2021. 09. 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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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에이스 닉 킹험을 앞세워 연패를 끊어냈다.

한화 이글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4번째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최하위 한화는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최근 2연패, 수원 8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3승 8무 68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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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김성락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시작에 앞서 한화 수베로 감독과 페레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24 /ksl0919@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한화가 에이스 닉 킹험을 앞세워 연패를 끊어냈다.

한화 이글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4번째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최하위 한화는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최근 2연패, 수원 8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3승 8무 68패를 기록했다.

킹험은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10승(5패)째를 달성했다. 역대 8번째 한화 외국인선수 10승이었다. 이어 윤대경-강재민-정우람이 뒤를 책임졌고, 타선에서는 최재훈, 페레즈가 2안타, 노시환이 결승 2루타로 활약했다.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킹험이 6이닝을 잘 던져줬고 뒤에 나온 윤대경, 강재민, 정우람 등 불펜투수 활약이 대단했다”며 “공격에서는 노시환의 2루타가 가장 컸고, 장운호의 적시타도 칭찬하고 싶다. 올 시즌 데스파이네에 계속 막혔는데 극복한 점도 의미가 있다. 데스파이네가 잘 던졌지만 우리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줬다”고 흡족해했다.

한화는 25일부터 잠실에서 두산과 주말 2연전을 치른다. 첫날 김기중(한화)과 아리엘 미란다(두산)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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