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 열렸다. 7회말 1사 3루 SSG 최지훈이 역전 적시타를 날린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9.24/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 톱모델, 자취 감춘 이유.."성형 부작용으로 신체기형 생겼다"
-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 김구라, 늦둥이 출산 소식 알려지자 인상 찌푸린 이유
-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한국 남자들이 날 무서워한다”
- “김종국♥송지효 결혼 가능성 있어”..지석진도 응원하는 러브라인
- 시아버지와 장모가 막장 불륜..이게 실화라니
- 양준혁, 심권호에 “청첩장? 드디어 결혼하냐” 기대감 UP↑
- “너무 당당해서 너무 외로웠던 스타”…'韓최초의 월드스타' 故강수연, 영면에 들다